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고 애교많은 아이 쪼꼼섹녀 요미

안마 기행기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고 애교많은 아이 쪼꼼섹녀 요미

까시매니아 0 69,699 2021.03.30 23:30
배터리
요미
주간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요미


⑥ 업소 경험담 :

 

메인인트로

�슂誘�

 

귀엽게 인사하면 안기는 





요미 미워할수가없어요





입꼬리는 이미 귓가에 걸려버린상태 ㅋㅋ





침대에 앉아서 서로 수다를 좀 떨어보았습니다





양치하고 간단히 샤워 후 물다이에 눕습니다.





요미 언냐는 물다이는 소프트하지만





아쿠아를 몸에 바르고 제 몸에도





바르고 꼼꼼하고 정성껏 꼼꼼히 애무~~





물론 쥬니어는 필수죠 ㅋㅋ





침대로 와서도 기분좋게 





발목을 시작으로 무릎애무와 상체를 





거쳐 쥬니어를 아주 부드럽게~ 





혀로 살살~ 아.. 녹는다 녹아..





사까시를 하면서 저에게 언냐의 





봉지를 들이밀어서 일단 향기를 맡았는데..





아.. 깨끗하다.. 향기 좋다..





오랜만에 아주 맛나게 쪽쪽 빨았습니다.





요미언냐의 봉지는 정말 작고 예쁩니다..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기죠!!





결국 이말은 쪼임이 아주 죽인다는거~~





그래도 나름 열쒸미 언냐의 보지를 맛보고 





CD 장착 후 언냐의 후상위가 시작됩니다.





흠.. 후상위에서 아주 부드럽게 상하운동을 하는데





몸매 굿!! 느낌 굿!!





언냐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냥 





일어나서 그대로 언냐를 안고 누웠습니다.





(제가 밑에 누워있고 언냐도 누운 상태로 제 위에서 삽입을~)





그냥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으쌰으쌰를 





하다가 옆으로 돌아서 으쌰으쌰!!





아.. 너무 힘을 썻는지 허리에 무리가 헉헉!!





적당히 하다가 언냐 뒤에서 





언냐를 끌어 안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언냐도 숨을 헐떡이며 제 품에 





가만히 안겨 잠시 있었습니다.





언냐가 그러더군요...





오빠 정말 잘한다~





어흑!! 난 그냥 내 기분대로 느낀건데!! 





오늘 궁합도 최고구나!! 야호!!





누워서 언냐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팔베게를 해주고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물론 이때까지도 언냐의 보지와 제 쥬니어는 





합체 상태!! 아 이런.. 또 생각나네요..요미언냐가 





그러는데 못하면 못한다고 얘기한다네요.. ㅋㅋ





칭찬받은 제가 느끼기에 요미언냐는 





부드럽게 다뤄주는걸 좋아하는 스타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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