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요며칠 분여겨본처자가 있지만 바쁜시간과 출근시간이 안맞아서 오늘은 맘먹고 

야간일찍 저녁도 먹기전에 콜을해봅니다~

제니씨 일단 제가 보았을때는 이뻣습니다. 기럭지가 섹시한 섹시한 이미지...

키는 본인 말로 170 초반 이라 하는데 몸매 비율이 좋습니다

바스트는 B컵이라 장신의 모델핏 좋아하시는분들은 만족하실듯

상체는 평범 보통이고 , 하체 역시 뚱뚱하지 않은데 만져보니 엉덩이와 허벅지가 탱탱한

느낌입니다. 전에 운동좀 마니 한듯 . 엉덩이가 볼록하니 후배위 시 므흣합니다.

대화에 막힘이 없고 명랑한 성격인듯.. 첨보는데 너무나 친근한 느낌.

어떤 얘기에도 잘 웃어주고 잘 예기합니다.

키스 - 딥키스 맘껏 햇습니다. 

연예시에는 완죤 뱀혀 같이 입안에서 정신없이 왓다갔다 한듯.

BJ 능숙한듯 보입니다. 입안 깊숙히 넣어서 한참을 해주더군요, 

서로 69 자세로 한시간의 반은 서로 애무해주는데 보낸듯 합니다..

원없이 제니의 이쁜이를 맛본거 같습니다.

역립반응도 굳! 

잘느끼고 신음소리도 가식없이 자연스럽게 잘 나오고,

삽입후에는 후배위를 좋아하는듯. 신음소리가 더 커지네여.

제니가 흥분하니까 본인이 위로 올라가서 허리 돌리면서 하는데..

하마터면 여기서 끝날뻔 했습니다.

제가 그리 오래 버티지 못해 많은 자세를 바꿔 보진 못했지만

자세 바꾸는 요구에도 흥쾌히 다 받아주고 

마지막에 달릴때는 제니가 몸을 부들부들 떠는게 정말로 잘느끼는거 같더군요.

제니 꽃잎 너무 이쁘고요  냄새 또한 없었는듯.

질펀한 달림이 끝나고 나니 살짝 존슨을 쳐다보니 뿔은느낌이....ㅜㅜ

좀 격하게 한 감이 없지않아있었는데... 

시간을보니10 분정도 남아 꼬옥 껴안고 있다가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목소리에 애교도 있고 여자친구가 있어도 이보다 더 착착 감기는 느낌은 없을듯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