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팅하면서 와꾸도 어느정도 되면서 서비스와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를 

원한다 말하고 가을이를 추천받았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마치고 30분정도 대기후 입장했습니다.

가을의 첫인상은 고양이상으로 매력적 이면서 이쁘게 생겼습니다. 

장난도 잘치고 대화하는데 리액션도 좋고 편안하며 재밌고 좋았습니다.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한뒤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아담하지만 볼륨있는 몸매로 바디를 매끄럽게 잘 타주네요.

앞뒤로 애무들어오고 BJ와 똥까시 느낌도 매우 좋았습니다.

물다이가 끝나고 가을와 침대로 가서 키스부터 하였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연인이 나누는 키스처럼 탈콤하게...

뜨겁게 혀를 놀리고 난뒤 침대에 가을를 눕히고 역립을 했습니다.

가을이의 클리는 이쁜모양이며 정돈이 잘 되어있습니다. 

애무를 잘한다고 칭찬도 해줍니다. 

역립이 끝난뒤 이젠 제가 애무를 받습니다. 

가을이의 애무스킬도 역시 나무랄곳이 없습니다.

이어서 연애가 시작되고나니 가을의 섹시한 리액션이 발동합니다.

가을이를 끌어 안으며 펌핑을 해주면서 키스를 하니 맛이 일품입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다시 키스를 주고 받고,

연애가 끝난뒤 서로의 몸을 쓰담쓰담하면서 대화를 나누다 나왔습니다.

가을이는 한번만 보고 말기엔 너무 아쉬운 처자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