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지민 | |
야간 |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배터리의 상큼이, 지민이를 봤네요.
날씬하게 몸매 예쁜 언냐가 외모도 참 예쁘장하게도 생겼습니다~ ㅎㅎ
민간인 느낌 상당한 외모가 맘에 드네요. 나이도 어려서 상큼한 여대생 느낌입니다.
성격이 굉장히 살가워서요... 옆에 착 달라붙어 애교가 그냥~~ ㅋㅋ
여성스럽고 예쁘지만, 털털하게 거리낌없이 가까워지는 사교성 좋은 언냐네요.
금방 친해져서... 곧 자연스럽게 탈의하고 즐기게 되었습니다.
이미 몇번 만났던 사이처럼요.
가슴이 자연스럽게 느낌좋고 기분도 좋게 만드네요.
지민이의 부드러운 서비스에 기분좋아집니다.
부드러운 터치와 촉촉한 입술이 저를 달궈줍니다.
제 존슨을 입에 넣고 한참을 빨아줍니다. 소리가 아주~ 야합니다.
입에서 존슨을 빼고, 아래 알주머니를 부드럽게 먹어주네요.
제 몸이 베베꼬이고요...
이번엔 지민이 반응도 볼겸, 제가 들이댔죠.
확실히 마인드 좋은 언냐는 역시나 반응도... 훌륭하네요.ㅎㅎ
흠뻑 적셔지면서 그 격한 반응.
지민이는 확실히 애무해주는 맛이 좋은 언냐로군요.
따뜻하고 끈적한 물이 흐르는군요.
쩝쩝~ 빨았습니다. ㅎㅎ
이맛에 언냐 빨아먹는거죠~ ㅋㅋ
선물 착용하고 넣고 시작합니다.
지민이가 뜨겁게 섹반응을 보이며 제게 매달리네요.
제 입술을 마구 요구하면서 탐하네요.
이런 음탕한 면이 또 제 욕구를 엄청 자극하더군요.
지민이와 서로 입술을 격하게 빨아대면서 뜨겁게 분출해버렸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떡치고나서 그런지, 몸이 가뿐하고 산뜻하더군요.
몸도 마음도 지민이덕분에 제대로 힐링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