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젤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직원의 안내로 이동하니 젤리가 반겨줍니다.

163의 키에 슴가는 A+컵이며 굴곡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와꾸 정말 끝내주게 이쁘네요

침대에 앉아서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샤워실로 가서 양치를 한뒤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었습니다.

젤리는 물다이서비스도 열심히 해주네요.

가슴으로 뒷판부터 바디서비스를 해준뒤 이어서 애무서비스를 해주는데

느낌이 촉촉하고 좋았으며 부드럽게 해주는 똥까시는 상당히 자극적이었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우니 역시나 자극적인 애무서비스가 들어오고

사까시와 붕알을 애무해주는데 끈적하고 꼴리게 잘 빨아주네요.

서비스가 끝나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 침대로 가봅니다.

젤리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부터 하는데 잘 받아주네요.

그다음 양쪽 가슴을 애무해주고 천천히 밑으로 내려갑니다.

젤리의 소중한 곳을 탐해보는데 모양도 참 이쁘네요.

보짓살이 도톰한게 애무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얼마 빨지도 않았는데 젤리가 느낌이 왔는지 급하게 사까시를

해주더니 콘돔을 씌워 줍니다.

젤리가 먼저 여상위로 삽입하는데 따스하니 쪼임도 좋네요.

그러다가 젤리의 뒷태가 보고 싶어 후배위로 바꾸고 

젤리의 꼴리는 뒷태를 보면서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