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기 없는 얼굴 오비서.

이야기를 나누면 조곤조곤 여성스럽고 살짝 순종형의 아가씨가 아닐까 짐작되어지는..

샤워를 하고 서비스는 패스해서 잘 모르겠네요.

침대에 와서 부드럽게 시작되는 애무와 아이컨텍.

거울을 통해 언니의 입안으로 들어가는 제것을 잠시 감상합니다.

그러다 언니와 눈이 마주치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버렸네요.

다시 애무를 하며 올라오는 언니의 몸을 손으로 쓸어 봅니다.

완전 매끈합니다. 마치 기름칠을 해놓은 것처럼.

69를 하고 불끈해져있는 동생에게 쭈쭈바를 씌우고는

연애를 합니다.

언니의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몸이 노곤노곤해집니다.

그리고 따뜻해집니다.

살짝만 움직였을 뿐인데 안이 적셔옵니다.

제동생의 눈물인지 그녀의 눈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딱 좋을 만큼의 적셔짐.

여상위로 시작된 느낌은 앉아서하면서 고조가 되었고

정상위에서 절정을 맞습니다.

살짝 흐느끼는듯한 신음소리가 상당히 자극이 됩니다.

처음엔 단아했다가  침대에서는 음탕했다가 연애할때는 여우도 되는

여러면을 볼 수 있었던 오비서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