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굳바디
2019.12.22 09:21
★이쁜 지나 언니 프사★ 이상형급 처자 만났씁니다
뱀주니| 배터리 | |
| 지나 | |
| 주간 |
지나언니는 일단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입니다. 키도 딱좋고 이쁘면서 귀엽고 화사하네요.
그리고 매끈한 피부, 만져보니 보들보들 합니다.
화사한 예쁜 얼굴이 피로에 쩔어있는 저의 기분을 풀어줍니다.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탱탱한 슬림몸매가 뽀얀 피부와 잘 어우러져 섹시해 보이네요.
거기에 레깅스를 입은 몸매는 저를 더욱더 미치게 만듭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물다이 패스한뒤 침대로 이동해서,
보기좋고, 섹시한 매력을 풍기는 지나 언니를 안아봅니다.
그다음 적극적인 키스와 몸으로 부벼대며, 가슴을 물고 빨고,
다시 키스를 하고, 다시 지나언니의 몸을 맛보니 너무나 꼴릿합니다.
본격적으로 꽃잎을 애무해주니, 아주 펄떡펄떡 뜁니다.
지나언니 민감한 스타일인듯 싶습니다.
민감한 반응에 저도 후끈 달아오르고,이번는 지나언니가 저를 정성스럽게 애무해 줍니다.
부드럽고 짜릿하게 잘 빨고, 핥고...
지나언니 입속으로 들락거리는 제 존슨을 보는데 왜이렇게 흥분이되는지...
지나언니를 일으켜 다시 키스하고, 장비 착용하고서 뒤로 넣고 시작합니다.
꽃잎이 제 존슨을 조였다, 풀었다, 거리길 반복 하네요.
느낌이 너무좋아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허리를 붙잡고 강하게 해댔습니다.
섹반응도 역시나 절 실망시키지 않네요.
지나 언니 섹반응 때문인지, 금세 신호가 오네요.
그래서 돌아눕히고,
정자세로 하다가 찐하게 키스를 하면서 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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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바디
2019.12.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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