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솔이와 질펀한 시간을 위해서 출근확인완료후

바로 배터리로 방문해 봅니다.

우선 사우나서 샤워를 하고 가운입고 나오니 바로 모시겠다네요

탕방에 입장하니 방긋웃으며 인사를 하는데 고급진페이스에 미소가 지어지니 어우~

잘 갈아진 칼날같은 매력을 뽑내는 와꾸녀 은솔이

길에서 본다면 몇번을 뒤돌아보게 하는 그런 매력의 소유자 은솔이

담배를 하나 피우며 렛쓰비를 마시며 이바구좀 즐기다가

안으로 이동해 샤워를 하고 양치까지 하고 다시 침대로 이동합니다.

너무 이쁜 가슴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하우두유두~ 인사좀 하고 아래로~

드디어 은솔이의 꽃잎에 도착을 했습니다~

은솔이 아랫도리도 얼굴과 같이 이쁘네요

보고만 있어도 이쁜데 맛을보면 어떨까요? ㅎㅎ

입맛을 한번 다시고 스윽 시작해 봅니다.

혀가 닿자마자 움찔하는데 그곳이 많이 예민한가 봅니다.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강도를 올려봅니다.

일반적으로 자극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여자는 소극적일수밖에 없지요

냄세가 나진 않을까 애액이 나와서 민망한데 등등

하지만 공략만 제대로 해준다면 그 순간을 즐기기 위해 여자도 완전 오픈형으로 바뀌게 됩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자극을 하면서 특히 민감한 부위를 찾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몇번 돌려주다 보면 반응이 다른부위가 있습니다.

그곳을 찾았다면 이제부터는 인정사정 보지않고 달려드는 하이애나~

아주 자지러 지네요 활어처럼 휘는건 기본이고 사운드 예술~ 반응예술~

오빠~ 아~ 좋아~ 날리날리 날리부르스~

이정도 되면 완전 오픈된거지요 병원 안가실라면 CD는 착용해야합니다.

CD착용하고 살살 부드럽게 넣을 필요없습니다.

너무나도 흥건하기에 처음부터 강력하게 ~ 강강강~

정상위로 계속 피치를 올리면서 강강강~

흔들리는 가슴과 너무 이쁜 얼굴을 보며 아래에서는 촉촉한 음란마귀들의 질퍽한촉감을 느끼면서

별로 안걸렸네요 신호가 오길래 그래도 가장 깊숙히 넣은상태로 발사를 했습니다.

다리풀려서 자기는 퇴근해야겠다고 그러네요 ㅋㅋ

얼굴처럼 대화도 이쁘게하는 은솔이보고

초즐탕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