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감 가득 찬 마음으로 배터리에 달려갔다.

드디어 씨유를 만날 수 있는 기회

이 기회를 놓치면 또 언제 그녀를 볼 수 있는지 모르지 ....

씨유와 내가 만난 곳은 작은 공간의 엘리베이터

그 안에서의 만남은 굉장히 설레였고

나의 기대감을 만족, 아니 그 이상의 기분이 들게 해주었지

정말 이쁜 외모에 슬림한 몸매 자연산 가슴과 시원시원한 성격

내 생각보다 씨유의 공격력은 강력했다.

도톰한 입술로 나의 입술에 포개어 부드럽게 키스를 해왔고

가운을 풀어주며 그 안으로 손을넣고 소중이를 만져주었지

어떤 남자가 그 공격에 버틸 수 있을까

나는 그 순간부터 씨유에게 온전히 녹아버린 상태가되었다.

배터리 클럽은 나에게는 첫 경험이였다. 씨유에게 미리 이야기했지

씨유는 걱정말라며 부드러운 미소로 나를 리드해주기 시작했다.

나의 생각보다 그 곳은 화끈했고, 그 곳의 여인들은 정말 야했다

씨유가 나를 복도 벽에 밀쳐놓고 Bj서비스를 해주는 동안

수많은 여인들의 입술이 나의 입술을 거쳐갔고

그 와중에 나의 손을 바쁘게 여러 여인들의 엉덩이를 탐하고있었다.

어느샌가 콘x이 씌워짐과 동시에 씨유의 동굴탐험이 시작되었다

씨유는 외관만 좋은게 아니였다. 속까지 완벽했던 것.

마무리를 하고 씨유와 방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눴지

부산사투리가 살짝 가미된 그녀의 말투는 굉장히 귀여웠다.

이상하게 그 말투에 나는 흥분감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곧 나는 그녀의 손을잡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지

소문으로만 듣던 그녀의 서비스는 정말 완벽했고, 대단했다

예전 정통안마가 생각나는 FM형식의 서비스

꼼꼼했고, 세심했으며 나의 몸 곳곳을 자극해주던 씨유

특히 밧데루 자세에서의 x까시와 꺽기는 .... 지금생각해도 꼴릿하네

침대로 이동해서도 씨유의 서비스는 계속되었다

분홍빛 혀를 낼름이며 나의 몸을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고

곧 69자세를 취해오며 슬슬 합체의 시간을 준비했다.

빠르게 콘을 장착하고 바로 연애에 돌입했다

아까의 떡감 ..... 다시 맛봐도 정말 환상적이였고, 흥분되었다.

모든 서비스와 연애가 끝났고, 이제는 퇴실해야한다.

언제 그녀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만남을 약속했다.

사람들 입에서 씨유씨유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였다.

완벽했고, 대단했으며, Sex You Again이라는 말이 절로나오는 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