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회사에서 일찍 끝나서, 그동안 시간이 안맞아서 보기 힘들었던,

지나언니를 보기로 맘먹고, 배터리에 전화통화를 해봅니다.

실장님과 통화 후 출근확인하고 일찍 이동합니다~

도착하자마자 계산후 빠르게 씻고 들어갔네요

일단 몸매는 제가 좋아라하는 슬림하면서 바스트가 잘 발달된 몸매^^

와꾸는 섹시하면서 정말 유역비 싱크나오는 아니 더 이쁜 그녀

하지만 대화를 해보니 인상이랑은 다르게 언니가 상당히 밝네요, 목소리도 좋고

양치하고 정성스럽게 씻고 서비스 시작

언니 섭스하면서 저를 야릇하게 쳐다보는데, 느낌이 야릇야릇하고

제가 지금껏 받아본 섭스랑은 차원이 틀리네요~

침대에서 섭스 정말 잘합니다. 빠는것도 정말 강하게 깊게 잘 빨아줍니다.

뒤쪽 후장도 손으로는 붕알이랑 쓰다듬으면서, 미친듯이 기분좋게 빨아줍니다.

"오빠꺼 맛있다"라는데 하는짓 하는말의 스킬보니 위험하겠다 싶어서, 정신 바짝 차립니다.

애무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언니만의 독특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건 분명 고수고, 애무 스킬의 대가입니다.

슬슬 다시 발동이 걸리고, 69자세로 제 똘똘이를 빨기 시작하는데

특유의 깊고, 강하게 빠는 언니의 스킬...

안되겠다 싶어 빨리 삽입을 하는데~~

여성 상위자세로 언니가 스킬 한번 쓱~ 발휘하니 거짓말같이 참기가 힘드네요~

다시 이어지는 여러자세로의 연애...

"깊숙히 넣어줘 더....더..."라며 엉덩이를 꽉 붙잡으며 섹스런 앙탈을 부리는데 환장하것어유~~

자세가 바뀔수록 한계는 다다르고 첨에는 참아볼려고 했는데 이미 뿜고 있는 똘똘이 ;;;;;;;;;미치겠다

자세 하나하나 평범한 연애보다는 언니만의 특유의 스킬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