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결에 낮에 달림을 하게되었네요 

오랜만에 낮에 시간이 남으니 진짜 할게 없습니다

그럴땐 달림이 맞지 않나 싶어서 오게되었네요 

낮에는 조금 어색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달리머니까

계산하고 미팅을 햇지요 ㅎㅎ

실장님이오셔서 야간에 보신언니누구냐고해서 

지명으로 ㅇㅇ를 자주본다고 이야기를하고 

실장님이 그럼 주간에 지나 한번 보라고하네요 

이쁘다고하만 합니다...ㅋ 몸매도 좋구요 

키나 몸매 이런부분을 생각 하신것같네요 

C컵의 아담하고도 너무 이쁜 몸매

솔직히 지나 후기로 들어봤지만 실제로 보니깐 

말도안되게 이쁩니다. 

안마에 있을 여자가아닙니다. 

당장 연예계 데뷔해도 될거같습니다. 

왜 그런데 이런언니를 그냥볼수잇지?

알고보니 예약 캔슬당했다고.. 

전 이런거 보면 진짜 행운인듯..ㅋ

지나는 진짜 초특급으로 이쁘고 

제가 안마에서 이런여자를 보는것도 

믿기지않을정도로 내앞에 있는데도 

그냥 화보같았습니다. 

연애를 할때는 뭐 끈적하고 그런건없는데 

이쁜얼굴때문에 그냥 토끼가 되어버리네요 

이쁜지나 진짜 아껴주세요 

보기도 힘들겠지만...

보게된다면 ^^ 

있을때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