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를 보고싶었지만, 항상 예약전쟁에서 밀려서 볼수가 없었네요

이날도 일단 씨유부터 질러봤는데,

동아실장님께서 빨리 올수있냐고 오면 바로 된다고 하길래,

저녁약속 취소하고 바로 씨유에게 질렀습니다

야간은 순번제인게 기본 매너라,

도착하기전에 제발 아무도 오지말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제일먼저 도착했고,

1대1 원탕으로 서비스 받기로 하고 

빠르게 샤워하고 후다닥 올라갔네요

드디어 그 유명한!! 풀지명이라 계속 못보던 씨유를 만났습니다

씨유의 첫인상은

약간 고양이상의 영계스타일의 와꾸!

몸매가 정말 탱글탱글해보입니다!

자연산 출렁이는 가슴 빵빵한 엉덩이

그리고 제 눈에 확 띄는 가느다란 발목!

비쥬얼이 눈에 확띄는 

남자라면 누구든지 한번 밖아보고싶은 그런 비쥬얼입니다

와꾸와 몸매만 뛰어난게 아니라 서비스까지!!!

물다이서비스 기가막히게 타네요 

C컵가슴으로 촥촥!

성난 엉덩이로 촥촥!

입으로 온몸을 쪽쪽 빨아들이기!

서비스로만 봐도 배터리에서 TOP급일듯........

침대에서도 애무서비스 찐하게 하다가

여성상위로 젝스를 시작했습니다

허벅지와 골반이 엄청 좋은듯, 여성상위로 위에서 엄청 잘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어진 미친 엉덩이를 메인으로 따먹는 뒤치기!

여기서 결국 버티지 못하고 발싸했습니다

이런 비쥬얼에 이런 서비스에 이런 젝스까지?

이래서 씨유가 인기가...진짜 저도 씨유에 매료되어버렸습니다

진짜 기회가 있으면 꼭 보세요 초 강추 합니다!

동화실장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