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에이 | |
야간 |
돈이 늘 없긴 하지만 잠깐 있을때가 있죠
바로 월급날 오늘이 월급날이네요
오늘 아니면 마음 놓고 달릴 수 있는 날도 잘 없으니
마음먹고 한 번 가보기로 합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찰나에
친구가 배터리에 한 번 가보라고 하네요
전에 가봤는데 거기 괜찮다고
안 가봤으면 한 번 가보라고 하는군요
가기전에 먼저 연락을 해보고 가도 되냐고 하니
오시면 최대한 맞춰드린다고
오시면 후회는 없으실거라고 잘 모시겠다고 하네요
어딘지 알려달라 한다음에 찾아가보는데
비교적 근거리에 있어서 수월하게 찾아 갑니다
입장해서는 페이 지불 후에 미팅해봅니다
어떤 스타일을 원하냐고 하시길래
베이글 혹은 육덕한 몸매에 애교 있고
좀 독특한 친구였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러니 에이 언니 한번 보시면 만족하실거라고 하시면서
언니는 베이글 어린 듯한 외모에
가슴은 또 크고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네요
저도 완전 맘에 드네요
베이글이라고 생각하면 생각하던 이미지네요 딱
앉아서 담소를 나눠 봅니다
이야기 잘하는데 애교도 있고 매력적인 언니네요
씻으러 갑니다 언니가 씻겨주고 나서는 물다이섭스 ㄱㄱ
마냥 귀엽게 생겨서 섭스 못 할 줄 알았는데 ....
이 언니 쉽지 않습니다 ... 섭스 겁나 훅훅 들어오네요
잦이를 잔뜩 발기시켜놓고 섭스 종료 ... 침대로 이동합니다
누워서 연애를 시작해 봅니다
언니가 애무 들어 오는데 부드럽게 열심히 잘하네요
애무를 좀 받다가 언니 가슴이 너무 탐스러워서 애무를 한번 해봅니다
가슴 애무를 하니 언니가 잘 느껴 주네요
애무를 한 후에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연애감은 마치 찹쌀떡 같네요 쫀득 쫀득 합니다
안에서 쪼아주는 느낌이 아주 ㅎ
위에서 박다가 포지션 전환해서 뒤로 합니다
엉덩이가 참 탐스럽군요 엉덩이 만지면서 뒤로 하다가
앞으로 다시 해봅니다 언니의 신음이 참 적나라하네요
가슴 만지며하기에 이 자세가 제일 좋은거 같아서
발사전까지 가슴 만지면서 계속 해봅니다 에이 언니 베이글의 정석이네요
물론 취향마다 다르니 보기에는 육덕까지 볼 수도 있겠습니다
막 살이 처진 스타일도 아니고 탱글탱글하니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