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퇴근하고 배터리에 가서, 

제 절대지명인 여자친구 일명 여친이와 즐달하고 왔습니다

여친이 찬양을 좀 하자면

와꾸와 몸매 실화냐!!! 20대 영계로 보이는 와꾸에

이기적인 비율,기럭지, 골반, 자연산 가슴

애교넘치는 매미스타일에 성격

즐기는 연애 마인드, 뛰어난 서비스 스킬까지 진짜 여친이는 부족한게 없습니다!!!!

처음엔 여친이와 클럽에서 만나고나서

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제는 갈때마다 여친이를 독점하고싶은 맘에

1대1 원탕으로 계속 만나고있네요

귀여운 눈웃음이 정말 이쁩니다. 웃을때 눈이 1자로 되는게 참 매력적인 여친이

만날때마다 애교철철넘치고, 옆에 들러붙어서 매미같이 구는데,

얘가 또 섹스할때는 반응이 미칩니다, 물이 터지고 온몸을 파르르 떨고 난리나네요

첫인상만 보면 아무것도 못할거 같은데, 물다이서비스를 잘합니다.

부드럽게~하면서 똥까시,하비욧같은 스킬까지 갖추고습니다.

여성상위자세에서 부비부비하는게, 이러다가 실수로라도 들어가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슬아슬하게~하지만 절대 들어가지않습니다

그리고 수위오바하지말고 매너를 잘 지켜야 여친이랑 즐달할수있습니다!

섹스는 더 설명할게 없을정도로

초강력 활어반응에, 꽃봉지에서는 물이 흥건~하게 터져나옵니다

몇번을 느끼는건지, 저랑 할때는 보통 3~4번정도 가는편입니다.

후기 마무리 짓고 동아실장님께 내일 여친이 출근하나 문의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