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10시간
2021.03.11 10:00
이름 진짜 잘지었다 최고의 귀[요미] 애교로 힐링시키는 과즙미 폭발하는 귀욤둥이!!
까시매니아| 배터리 | |
| 요미 | |
| 주간 |
암튼 간만에 총알 장전하고 발사하러 전화하고 입장했습니다.
오늘 만나기로한 여인의 이름은 요미~
들어가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좀 일찍 갔는데
그게 행운이었던건지 바로 준비할수있다고 하셔서 바로 입장했네요.
방에 들어가니 몸매가 보이는 속옷을 입고있어서 바로 서칭 가능하네요.
키는 160 때 초반에 가슴은 B? C? 정도 되어보였고 몸매가 아주 이브네요
그리고 와꾸가 연예인 누구 닮은 것 같았는데 아무튼 눈이 커서 살짝 내려간 스타일에
화장이 잘 어울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상당히 어려보였습니다.
음료수 받고 마시면서 이런저런 대화 나누는데
장난끼가 많은 것 같아서 더 귀엽게 보였네요.
진짜 애교도 너무 많고 이렇게 과즙미 팡팡 터져도 되나 싶네요
대화 좀 나누다가 오빠 샤워할래요? 하길래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아 샤워하러 들어가기전에 그 속옷을 스르륵 내려갔는데 몸매가... 하아..dd
씻기 시작했는데 몸에 그 큰 가슴이 제 몸에 비비적 거리는
느낌에 벌써 서버렸네요. 하아 내 자존심ㅠㅠ
그런 모습에 귀엽다면서 제 고추도 미끄러운 손으로 씻겨주는데
이미 그 때부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적당히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눕자마자 키스부터 시작했는데
가슴 조금씩 같이 애무하니까 기분이 좋은지 신음소리가 나오더군요.
조금 애무하다가 절 돌아눕히고 가슴 좀 빨리다가 내려가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그 이쁜 와꾸에 어찌 이런 서비스가 나오는지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꿀물 조금씩 나왔는데 전부 먹어주네요.
적당히 빨리고 삽입 시작했는데 뭐이리 기분이 좋은지..ㅋㅋ
쪼임이 적당한게 아니고 상당히 쪼여서 10분 이상은 못견딜 것 같았습니다.
하다가 뒤로 자세를 바꿨는데 엉덩이가 작아서 그런지 귀여워서
엉덩이 잡고 계속 흔드는데 제가 조절을 못해서 아플까봐 조금 걱정했습니다ㅠ
그래도 좋은건 좋은거라고 뒤로 계속하다가 발사했네요..
조만간 지명으로 또 올려고 장전 중입니다ㅋㅋ
Comments
10시간
2021.03.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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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