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 방문할 생각을 하고 회원님들의 후기를 보다가 

씨유라는 아가씨를 이쁘다 이쁘다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실장님께 여쭈니 오늘 출근한다고 하내요. 그래서 1시간 대기 후 보기로 하였습니다.

안내받고 처음 본 씨유 

해맑은 미소가 이쁘고 귀엽내요. 반갑게 저를 맞이 해 주는데 굉장히 이쁩니다 

잠깐 동안이지만 처음 인사 할때는 약간의 어색함이 있었지만

공통된 주제가 여러개 있어서 그런지 금새 서로 웃고 떠드는 밝은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쁜 언니 특유의 분위기가 만들어 질 줄 알았더니 의외로 성격이 참 좋습니다

이쁘고 성격까지 좋다니 이건 뭐... 

간단하게 씨유한테 샤워 서비스를 받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는데

물다이 서비스는 단순한듯 하지만, 남들 다 하는거 이상은 하는거 같습니다

몸이 가벼워서 그 느낌은 괜찮았고, B컵 가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침대에서 해주는 애무는 수동적이기 보다는 능동적으로 이끌어 줍니다

키스도 잘 해 주고, 꼭지 애무와, 똘똘이 애무까지 다 좋내요

따듯하고 부드러운 씨유의 혀가 제 몸 구석구석을 휘젓고 다니니

그녀의 꽃입은 저의 무릎 부근에서 비벼지고 괜스레 기분이 좋아집니다  

천장 거울로 보이는 그녀의 움직임은 흡사 한 마리의 뱀이 저를 휘감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빠때루 자세로 애무도 해 주는데 거기서 BJ까지 이어지니 이건 뭐 감탄이었습니다 

콘 장착하고 제가 위에서 하는 정상위로 씨유와의 애정 행각을 시작하였고요

큰 키에 비해 속이 작아서 그런지 제 똘똘이에 착 감기는 그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허리를 살살 움직이니 움찔 움찔 하는 모습에 저 부드럽게 씨유를 공략 해 나갔고

두 눈을 감고 찡긋찡긋 거리는 씨유를 바라보며 

연애 감도 좋은것이 감성 까지 풍부해서 사람 순식간에 보내버립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뒤로 하는데 힙 라인을 감싸안고 

뒤에서 뒷치기를 하는데 더 이상 부드럽게 할 자신이 없어서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서 뒷치기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쭉 싸 줄때 그걸 꼭 쪼여주면서 힘을 주는지 그녀의 X꼬가 꼼실꼼실하는게 왜 그리 귀엽던지

사랑스러운 씨유와의 시간을 보내고 벨 소리에 맞추어 씻고 퇴장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아빠 미소 함박 웃음 지으며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