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배터리

2.방문일:3월

3.언니 예명:하윤

4.근무시간(주/야):주간

오늘 보고 간언니는 다음에 오면 한번 보라던 하윤언니~~

아무리 와꾸 안보는 저도 간혹 진짜 이쁜 

언니를 보고싶을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날인가 보군요~

주간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하윤언니 방으로 갔는데 

문열리자마자 와....말고는 아무 생각도 안들더군요 

ㅋㅋ진짜 이쁜언니가...눈앞에 우어..키도 

적당한 보통키에 다른거보다 와꾸가 진짜 이쁘네요 

잠깐의 이바구 타임을 가진후 탈의하는데 몸매도 슬림하니 

부끄럽게 동생이 벌써 기립하네요ㅡ.ㅡ

이놈은 줏대도 없어 ㅠㅠ쉬워보이게 ㅡㅡㅋ가슴도 만지기 

좋은 C컵! 이런언니는 제가 봉사해줘야죠~

몸매가 전체적으로 보들보들하니 살짝만 애무해도 밑

에서 물이 철철;;방보러 다니다 다니다 이렇게 잘느끼는 언니 처음봅니다 

ㅋㅋ이런 언니는 애무할맛나죠!!

신나게 애무하다가 장갑끼고 떡떡떡!어떤 자세도 너무 잘느껴서 더 힘이 나더군요~~

신나게 떡방아질하다가 시언하게 발싸!!!진짜 간만에 제대로된 물을 뺏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