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 강남 배터리 안마

2.방문일 : 10월 초

3.매니저 : 히든

4.근무시간 : 야간조

5.후기 내용 : 

8월인가? 그때부터 동아실장님이 강추했던 히든이!

출근이 맞지않아서, 대기가 길어서 등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못보다가

10월이 되서야 히든이를 볼수있었습니다!

코스는 당연히 클럽!

시작부터 빨릴 각오를 다지고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 후 엘베앞으로 안내받았고 히든이를 만났습니다.

청순하면서도 섹기가득한 그녀의 얼굴

대문자 S라인에 글램한 몸매에 잘록한허리 빵빵한 궁딩이

군살은 없었고 영계답게 몸 전체가 탱글탱글 빨리 따먹고싶었네요

엘레베이터가 클럽층에 도착하고,

화려한 조명, 신나는 음악과 함께 배터리 클럽으로 입장했습니다

히든이에게 사까시받고 히든이를 잠시 맛보는 동안,

수많은 매니저들이 저를 감싸주고, 키스하고 온몸을 빨아줬네요

순간 의자왕이 된 기분!

잠시동안 클럽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히든이와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차분하게 응대해주는 히든이네요

차분하면서 예쁜 여인과의 대화 시간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대화를 마치고 물다이서비스 받으러 이동!

물다이서비스도 곧잘하네요

길게 루즈하게 물다이하는게 아니고,

꼴림 포인트를 정확히 노려서 간결하게 임팩트있게 합니다

바디탈때 히든이의 나이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물다이서비스였습니다

침대 위에서는 굉장히 자연스럽게 즐겨주는 히든이

청순하면서도 섹기넘치는 히든이가

섹스가 시작하면서 신음과 함께 찡그리는데 참으로 꼴리네요

영계의 보지답게 너무나 찰지고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자세로 정말 뜨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엉덩이가 특히 예뻐서 마지막은 뒤치기로 했네요

뒷정리하고 차분하게 대화나누다 나왔습니다

히든이 기대그 이상의 즐달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