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태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시한 눈과 오밀조밀 예쁜 이목구비. 와꾸부터 아주 제대로 나오네요.

그래서 제 거시기가 더욱 반응합니다.

살짝 입을 맞추자, 태랑이가 먼저 제 거시기를 만져보는데, 이미 잔뜩 서있으니 깜짝 놀라네요.

곧 씨익 웃으며,

오빠꺼 이렇게 화가 나있는데, 어서 화 풀어줘야겠네~

이러면서 살살 애무를 시작합니다.

태랑이의 손 안에서, 그 느낌은...

저도 모르게 고개를 뒤로 젖히며 신음을 토해내니, 태랑양, 까르르~ 웃네요.ㅎㅎ;;

왠지 괘씸해서. ㅋㅋ

태랑이를 덮쳐버렸습니다.

태랑이의 입술을 탐하며... 그녀도 덩달아 제 입술을 탐합니다.

D컵이상 E컵에 달하는 풍만한 가슴을 만져대면서... 빨아대면서...

젖꼭지가 발딱 섭니다. 더 빨아달란거죠.

자꾸 빨아주니, 태랑이 아주 좋아죽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니, 아래쪽 소중이는 이미 흥건합니다~

리얼 반응이라니... 더욱 흥분되더군요.

소중이에 입을 가져가 빨았습니다. 아~ 좋네요~

모양하며, 색깔하며... 그리고 태랑이의 애무반응까지...

맛나게 빨고, 맛난 반응도 즐기고...

태랑이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부드럽고... 때론 강하게... 자극적인 애무네요.

이미 잔뜩 발기한 거시기를 한껏 입에 넣고서 쩝쩝 소릴 내가며 빨아줍니다.

잘도 빠네요. 태랑이 입안에 싸고싶은걸 겨우 참아내고...

고무 착용하고 시작합니다.

뜨거운 태랑이. 연애반응 쩝니다.

넣고 움직이자, 그녀의 신음이 정말...

한 꼴릿합니다. ㅎㅎ

뜨겁게 연애하며, 태랑이와 이렇게 저렇게~ 너무 좋네요~

그리고 쌌습니다.

잔뜩 싸버리고, 마무리도 깔끔하게~

태랑이와 떨어지기 싫은걸 겨우 참아내고 나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