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지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수언니 출근 여부를 확인하고 배터리에 도착했습니다.

실장님이 바로 입장해야할거 같은데 괜찮냐고 하여 OK 하고

까운으로 옷만 갈아입고 바로 지수언니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지수언니가 반겨줍니다.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스타일이 상당히 좋습니다.

얼굴도 반반하고 쎄끈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녹차를 마시며 담배타임을 갖으며 대화를 나누는데

지수언니 솔직하고 시원한 사이다 같은 성격입니다.

급하게 방으로 이동한터라 찝찝해서 샤워를 하자고 한뒤 탈의를 하고

양치를 하며 물다이에 엎드리니 지수언니가 깨끗이 씻겨줍니다.

씻고나니 등판부터 서서히 애무해 주는데 그렇게 하드하지는 않고 

부드럽고 잔잔하게 해주는데 느낌 상당히 좋았습니다.

똥까시도 부드럽고 잔잔하게 오랜시간 정성스럽게 해줬습니다.

침대로 이동하니 다시 애무를 정성스럽게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서 허벅지 안쪽까지 애무해주고 

알까시를 살짝 해준뒤 사까시를 해줍니다. 

부드러운 혀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지수언니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잘 받아줍니다.

저역시 가슴부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며 애무해주었습니다.

특히 꽃잎은 정말 소중하고 세심하게 애무해 줬습니다.

그다음 지수언니와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최대한 천천히 부드럽게 삽입하여 점점 빠르고 강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지수언니 연애감도 좋고 움직일때마다 흔들리는 가슴도 보기좋고

신음소리도 적당하게 뱉어주고 서서히 달아올라 날씬한 허리와 

탱탱한 가슴을 만지며 강하게 진행한 결과 시원하게 발사를 하였습니다.

지수언니 연애감 좋고 애인모드도 상당히 괜찮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