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히든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늘 그럿듯 언제나 편안하고 상냥하신 실장님과 스텝분들...

간단히 스타일 미팅하고 실장님의 파워?로 대기시간 없이 입장...

실장님과 히든이의 방으로... 

수줍게 첫인사도 하고 스타일을 훑어보니

그리 큰 키가 아닌데도 시원시원 길죽 길죽하네요...

무엇보다 얼굴이 작아요... 머리도 무척 잘어울리고...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도 이쁘게 있는게 귀엽네요... 웃을때 모습도 이쁘고...

물한컵 벌컥벌컥 마시고 탈의시간...

두꺼운 옷보단 얇은 옷을 여러겹 입는걸 좋아하는지라...

하필 그날 윗옷이 ㅋㅋ 4벌... 반팔+반팔+가디간+잠바....

벗겨도 벗겨도 계속 나오는 윗옷을 받아주면서 빵터졌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웃긴듯... 양파껍질도 아니고...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터진웃음이라 머 서먹함은 많이 줄어들은듯 해서 뿌듯하네요....

양치하고 샤워해주는데 춥지 안냐고 신경써주고 그런모습이 이뻐서 물다이는 없지만 패스를 외침ㅋㅋㅋㅋ

침대로 와서 꼭끌어안고 이야기하다 급습을당함...

전체적으로 끈적함... 애무 쪼끔 받다가...

연습한다고 제가 섭스...반응이...조용합니다... 

제 애무가 소프트한건지... 움찔움찔만할뿐...

알고보니 조용하게 흐느끼는??...  

서비스 다하고 중요한 순간인데... 절 눕히더니 BJ...

강한 흡입력 끈적하면서 따뜻함... 부드러움... 

가끔은 간질간질한 소프트함보다 끈적한 하드함이 느낌 팍 올때도...

선물 받고 여성상위로... 꽉찬다고 해야하나... 쪼인다고 해야하나... 

제 동생을 꼭 감싸는게...따뜻하니 기분 좋아요... 

그 자세에서 제 상체를 일으키더니 꼭 끌어안고 앞뒤로...

전 정상위가 좋아서 정상위로 바꿔서 마무리... 

애인모드가 훌륭하고 마인드도 좋고... 웃는 모습도 이쁘고... 

시간이 지나면 더욱 끈적하게 섹쉬해질듯 하네요

언니도 맘에 쏙들고 끈적함과 애인모드 좋아하는 저한테 찰떡 궁합... 

오늘도 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