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자마자.. 눈빛부터.. 풍기는거부터.. 몸매부터...농염하네요..

온몸에 줄줄~ 흐르는 색기란 ,,농염이란 표현이 적절한듯 ㅋ

근데 첫인상과 다르게..귀여운 면도 있는 페로몬언니...

가끔 쑥스러움을 잘 타신다고..ㅋㅋ 그 모습이 왠지 더 꼴릿함을 유발하네요

물다이 시간은.. 본인왈 "교감의 시간~"

아무리 애인모드라지만 첫만남에 갑자기 끓어오를수는 없는법

진정한 애인모드.. 화끈한 시간을 위해 예열단계로..갖는 물다이의 시간..

스킬을 동원한 하드한 섭스와 69와 똥까시 ~~~..

화끈하게 진행해주면서~~~ 길게길게~~해줍니다

끈적끈적한 플레이의 시간이네요..

침대로 이동하니.. 키스.. 아이컨택... 스킨쉽등..

시작부터 역립 플레이반응좋고.. 수량도 좋고..

언냐가 아주 질펀하게 놀려고 작정을 한게 눈에 보이네요..

그야말로 분위기좀 잡는다.. 떡좀친다하면.. 정말 제대로 놀수 있을듯한 여인입니다..

짧은시간에도 화끈하고 질펀했는데.. 컨디션관계로..

요언냐의 하드코어 서비스가 시작되면~~

토깽이님이 강림하니..정말아쉬운시간...ㅠㅠ

아쉬운 시간이 끝나고 담배타임을 갖고 이런저런 이야기로 마무리

즐떡을 원하시면  페로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