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정키보이
2020.01.19 06:16
아주 허벌나게 즐달 해부렀습니다 지명해야할 와꾸에 몸매 미친쪼임까지 초즐달이랑께요
경재야가자| 배터리 | |
| 아미 | |
| 야간 |
제가 안마에서 아가씨를 고를때, 남자를 참 편안하게 해주는 아가씨로 해달라고 얘기하는데,
두리뭉실한 표현이라 그런지, 대부분 나쁘지는 않은정도로 끝나고~
제맘에 쏙 드는 아가씨 만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진짜 딱 편안하게 해주는 섹스감도 좋은 대박 에이스를 찾은 느낌입니다.
제가 키큰 아가씨보다는 아담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아미는 아담하면서도 몸매까지 좋네요.
꼬추가 쉴새없이 불끈 불끈 해집니다.
와꾸는 말도 안했는데 이거 완전 에이스급 ㅋㅋ
빨리 그녀를 맛보고싶은 마음에 간단하게 샤워만 하고 침대로 이동,
아미의 벗은 몸을 보니 참기 힘들어서 제가 먼저 애무를 좀 시도해봅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아미가 마른애무를 들어오네요~
제 양쪽 젖꼭지를 빨아대면서 밑으로 내려가더니~제 꼬추를 빨아주는데~
부드럽게 빨다가 혀로 살살 돌려주기도 하고~~
보기보다는 꼬추 빠는 기술 좋네요~
그러다 살짝 몸을 돌려 69를 유도해서 깊게 그녀의 꽃잎을 맛봅니다
흥분의 샘물이 흐르고 준비가 된 그녀.......
그렇게 콘돔이 씌어지고, 아미가 위로 올라가서 서서히 박아대고~~
전 아미의 표정을 음미해봅니다. 표정이 예술이네요~
그러다가 정상위로 아미를 밑에 깔고 키스부터 들이댑니다. 동시에 제 꼬추도 들이밀고 왔다갔다 하니~
아미 아주 죽을라고 하네요~참기 힘든지 신음소리도 배어나오고~
어느정도 박아주니 슬슬 아미도 격하게 느끼는듯한 느낌이 오고
살짝 무리해서 아미를 침대에 엎드려 자세로 놓고 서서 박기 시작합니다.
깊게 깊게 들어가는게 느껴지고~
그렇게 박다보니 사정기운이 밀려옵니다~더 참는것도 무리고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시원하게 사정~~~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아미랑 이 얘기 저 얘기 하는데, 진짜 나가기가 싫어서 혼났습니다.
담에 다시 온다고 꼬옥 안아주고 나왔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1.19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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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