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손/다이슨/토르/ = 3가지를 종합하면 개 줫됩니다.

안마 기행기


신의손/다이슨/토르/ = 3가지를 종합하면 개 줫됩니다.

씽크이 2 7,987 2019.04.04 20:20
블랙홀
삼성동
어제
조아
165 가슴 c+ 글래머
밝은성격으로 좋음
야간
10

무한걸이라면 몇명의 여제들이 생각나는데 


전 그중에 제일 끈적하면서 아 진짜 괜찮았다고 생각하는언니는 


조아 언니입니다. 


이언니는 원탕조차도 기분이 좋으니 .. 판단은 본인몫이구요 


밝게웃는 얼굴이 아주 즐달기운을 한층더 돋구워준뒤로 


침대에부터 한바탕 놀아납니다. 


큰가슴으로 내몸을 이리저리 페인트칠하듯이 움직이고 


오일을 살짝 바른뒤 신의손이 나타납니다.. 그러다 흥분됫다싶으면 


다이슨 등장이요 ~! 그리고 몇초뒤 ... 꽂아내립니다.. 


토르가 떠오르죠 그리고 퍽퍽퍽 아아아 푹푹푹 아흑.. 그러면 


첫타임은 끝납니다. 전담을 태우는 언니 저도 역시 아이코스를 하나 피면서 


이야기하다가 자동으로 큰가슴에 손이 갑니다. 그후로 밑으로 점점 내려가면


방금싸서 그런지 언니것도 축축해져서 다시 꼬물꼬물 올라옵니다.. 


저의 코브라자지는 언니를 노려본뒤 2차전을 가져볼려고하자 


물다이로 가네요 ... 아직까진 저의 기회는 없어요 ㅋㅋㅋ 


물다이에서 혀로이용해서 이꾸이꾸 ..당해버리고 꺽기신공을 펼쳐주는데 


하염없이 저는 아아아아 아~~ 아~~ 신음소리를 내면서 참습니다. 


그후로 다시 침대로와서는 아까 못다한 애무를 하면은 언니가 


아아흑 오빠..자기야 여보 ... 아.. 넣어줘 하면서 섹 본능을 깨웁니다. 


다리들고 퍽퍽퍽 가슴을 잡으며 팍팍팍 하다가 쌀때쯤 자세를 변경합니다. 


무한이지만 왠지 이분위기가 깨지는게 싫어서 뒤치기하면서 엉덩이를 어루만지는데 


자세 대박야합니다. 자지가 왔다갔다하면서 보짓살을 데리고 나오는데 


크흐.. 이건 직접봐야됩니다.. 이제 나온다 싶을때 한손으로 언니의 클리를 


미친듯이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그자세로 그대로.. 있어봅니다.. 


그리고 언니가 코브라 자지를 보더니 청룡열차를 태워주는데 이때 뭉크의 절규가 생각납니다. 


어마어마 한 여자입니다. 이렇게 섹을 밝히고 제대로 물빼주는 여자 또 하고싶네요 




Comments

굳바디 2019.04.05 08:06
좋아요
정키보이 2019.04.06 07: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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