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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도 본지도 오래 되었네여
다른 업장에 있을때 부터 간간히 봤으니
최근에 본적이 없으니 궁금해져서 하루 실장님하고
이야기 하다가 "하늘이 어때?" 물어봤는데 내가 생각하던
예전에 하늘이 아니라고 하니까 더욱 궁금증이 증폭
그래서 오랜만에 하늘이를 보기로 했죠
너무 오랜만에 보는 하늘이를 봤는데 환골탈태라고 해야하나
예전보다 몸매 더 핫해짐. 예전에는 육덕글램이라고 해야하나
현재는 살을 빼서 핫해진 글램이라고 보면 딱일것 같다
대화 하면서 하늘이가 슬슬 기억이 떠 올리면서 더 노골적으로
변신하고 털털한 성격 때문에 섹드립도 자유자제
그리고 바지 사이로 들어오는 하늘의 손길도 미쳤고
저도 하늘이 가슴과 팬티 사이로 손이 들어가고 미친듯이
만지고 노니까 물다이는 패스하고선 그대로 침대에서 Play
하늘의 혀가 가슴 부터 시작으로 아래로 내려가서 BJ를 하는데
너무 잘 빨죠
이제 제 공격 차례로 말캉거리는 D 컵 가슴을 입에 한 가득 넣고
양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빨고 꼭지를 가운데 몰아서 빨고
이미 젖은 소중이를 벌려서 클리와 입구를 번갈아가면서 빠는데
더 해달라면서 섹드립에 맛있지 등등 하늘이의 찰진 멘트
콘 씌우기전에 다시 한번 빨아주고 절 눕혀서 여상으로 하는데
천천히 들어가면서 쪼임도 오호 그리고 허리를 흔들고 위에서
파워붕에 그대로상태를 누워서 엉덩이만 컨트롤 해서 박으면서
찐한 딥키스하다가 눕혀서 정상위로 하는데 하늘의 신음소리와
섹드립을 막을려고 계속 키스키스 하다가 쪼임과 애액에 미끌거림
콤보에 참지 못하고 마무리
쉬면서도 하늘이의 손과 제 손 둘다 놀지 않으니 즐거운 시간 보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