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를 보는데 셜리가 중간조로 딱 보이네여

오랜만에 셜리를 볼겸 애플에 등장 했습니다.

교대 시간이다 보니 주간팀도 야간팀도 다 보고 

왠일로 토토상무님도 나와 있더군요 

하지만 너무 낯설은 그녀인 토토 상무님…

아무튼 알고 있지만 한마디 더 했다간 맞을뻔 ㅋㅋㅋㅋㅋ

아무튼 진상이라면서 놀리면서 셜리가 중간조 내려 왔으니

이제 낮에 안보이는것 아니라면서 티격티격 하다가 준비 되어서

바로 Let's Go

문이 열리니 바로 덮치는 셜리 이 오빠 주간에 등장 안하더니 

그러면서 뽀뽀 / 키스를 마구마구 하는데 이맛에 셜리를 봅니다.

예전에 주간에 볼때와 다르게 야간에 보니까 더욱 적극적인것 같은데

아무튼 즐거우면그만 아닙니까??

둘다 성격 급하다니 보니 대화 보다는 몸의 대화로 그러다가 샤워 안했다고

하니까 샤워 하면서도 떨어지지 않는 우리 둘이 참 불타오릅니다 

샤워를 하고 나서도 침대에 앉아 있으면 바로 BJ 시작으로 끊임없이 빨다가

누워서 빨고 올라와서 빨고 계속 빨아대는 셜리  

나도 좀 빨자고 하니 69자세로 변경하여 이쁜 보지를 보여 주면서 빠는데

역시 활어라 맛남

그리고 바로 장갑 착용 후 여상하는데 더 맛있어서 졌네 하면서 

자세를 바꿔서 방안에 울리는 신음만큼 스피드가 점점 올라가니 

방안에 온도가 올라 갈 정도로 미친듯이 달리고 마무리

끝나고 나서 대화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너무 귀엽고 애교 넘치고

저녁에도 볼수 있으니 자주 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