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야간에 방문해서 스타일 미팅 전에 출근부를 

보면서 스캔을 하다가 오랜만에 물다이를 받아볼까

생각을 하다가 몇몇 매니져들 머리 속 기억 해두고

그중에 안 본 매니져 중에 레드를 우선 순위로 

스타일 미팅을 하고선 결국은 레드로 보기로 하고 

어차피 물다이 서비스를 받으니까 그대로 올라가는걸로

문이 열리고 나면 격렬하게 반겨주는 레드 입니다.

음료를 한잔 건내주면서 같이 담배 타임을 하고선

전체적으로 스캔하면 가슴은 크면 크면 좋지만 딱 좋은

자연산 C 컵 가슴에 글램한 바디가 딱 좋네여 

성격이 좋다보니 시원하게 터치도 가능하고 서로 애무하기

바쁘고 담배 피면 거부하는 경우도 있지만 레드는 뽀뽀든

키스도 가능하니 타이밍만 잘 맞으면 딱

대망의 물다이 받으로 전부 탈의 하고 탈의한 옷은 

받아서 걸어주고나서 같이 샤워실로 가서 샤워 서비스 받고

물다이 누워 있으니 가슴으로 눌러서 타고 입으로 제대로

빨아주니까 눌려있던 꼬도 그냥 알아서 기립을 

똥까시에 성난 꼬를 꺽기로 쭉쭉 빨아버리고 앞판에서

하비욧도 하면서 그 무빙을 느끼다가 위험을 느꼈지만 

물다이가 끝나서 다행이

침대로 이동해서 계속 이어지는 레드의 애무 서비스를 받다가

위험을 느껴서 잠시 쉬는타임으로 역립하는데 반응 좋은 레드

한참 동안 역립 하다가 바로 코팅 한 후 넣고 서로의 온기를 느끼면서

3가지 자세를 바꿔가면서 즐기다가 마무리 했네여

물다이도 마인드도 애인모드도 전부 마음에 들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