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다정 | |
중간조 |
요즘 뭐이리 마음이 허한지 해서 달림이나 할까 해서
자주가는 애플에 방문했죠.
누굴 볼까 하다가 새로운 페이스들도 많은데 궁금하지만
다음에 보기로 하고 패스하고 다정이나 봐야지 하고 예약 잡았습니다.
한참만에 보는 다정인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느끼는건 역시 다정이
마인드는 쌍따봉 나올정도 이죠
다정이하고 대화하면서 붙어 있다보면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계속
이어가면서 툭툭 튀는 다정이 애교에 허한 마음도 살살 녹아 버립니다.
다정이 보러 가기전에 깔끔하기 샤워를 하고 올라갔기 때문에
샤워 할필요도 없이 훅 들어오는 다정이 공격은 강력하죠
침대 위에서 약한자는 지는거니까 서로 공수가 반복 되지만 다정이는
다정이네요 약해도 지지만 강해도 지는 다정이 공격본능 최고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서 연애때도 이어가는데 오늘은 더 즐기자면서
위기가 오면 템포를 늦추고 버틸만하면 찐하게 템포를 올리고
그러면서 다정이의 달콤한 입술이 제 입술을 덥치는데 그냥 사랑이 빠질정도로
달달할수밖에 없는데 다정이 숨소리까지 유혹을 하듯이 연애가 이어가는데
끝날때쯤은 방안에 온도가 후끈합니다.
마무리 하고서든 떨어지지 않는 다정이때문에 몸도 마음도 완전 힐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