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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 |
야 |
What's Up!! Yo!!
Hey ~☆ Bro!!!
매번 애플 주간 언니야들만 보다 보니
오랜만에 야간 언니야 좀 볼까해서
야간에 방문해서 달린 후기!!
아무튼 후기 시작할테니
# 털털하면서도 청순하면서도 편안하게
@ 외모
제 기준으로는 민삘이 가까운 외모
@ 몸매
보통과 슬림 중간 정도 몸매
아담한 A+ 가슴
@기타
문신 O
왁싱 X (정리된 상태)
흡연 O
@ 마인드(대화 포함)
유쾌한 성격에 입장해서 대화 할때 완전 편안하게
잘 웃고 대화 코드도 잘 맞았음 (개인적인)
@ 서비스
기본적인 삼각애무와 BJ
@ 역립
왁싱은 하지 않았지만 정리 되어 있는 소중이라서 빠는데 문제 없고
많이 느끼지 않는 편임 (연애때는 다름)
@ 연애
연애를 진행 할수록 물이 많아지는 타입
깊게 강하게 넣을수록 커지는 신음과 반응이 나옴
솔직히 이날!! 주간 하나 야간 하나 보려고 일찍 도착했음!!
예약은 미리 했는데 다 도착하니 펑크 하나 몸이 안좋아서 퇴근!!
결국은 야간만 보기로 결정!!
주간조와 중간조에 NF가 궁금했지만 역시나 역시 인가…
타이밍 염병할!!!
삐진(?) 왓떡맨은 방에서 뒹굴 뒹굴하면서 하루 실장님 기다림
자다보니 어느새 하루실장님 등장
야간에 등장 안하다가 오랜만에 등장하면 둘다 투닥투닥 거리면서
오늘 누굴 볼꺼냐고 물어봐서 안 본 애들중에 본다고 해서 출근부
보고선 안 본 애들 쭉 불러 주니까 미나 추천으로
가운을 안 입고 방에 들어가는데 그동안 지은죄가 있어서 얌전히 "네~!"
하면서 씻고 바로 Go
들어가니까 90도 인사를 하고 싹싹하게 말을 거는 미나네요
물 한잔 건내주고선 슬금슬금 눈치는 보는 미나
왜 눈치를 보는지 물어보니 담배를 피우고 싶은데 못 피우니까
눈치를 ㅋㅋㅋ 그래서 편하게 피우라고 하니까 더 유쾌 해지는 미나
그러면서 털털한 말투와 함께 재미있게 대화를 이어가는 미나 입니다.
자기 깔끔하게 씻고 온다면서 샤워장에서 흥얼거리면서 샤워 하네여
제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하고 기본적인 삼각 애무와 BJ를 꼼꼼히 하다가
아이컨택을 계속 하면서 계속 빨아줌
역으로 누워서 아담한 가슴을 빨아주고 소중이를 빨아주는데 신음을 삼키는데
활어는 아니지만 살짝 느끼는 정도 이네여
장비를 착용하고 천천히 시작하는데 역립때와 다르게 느끼기 시작하는데
강하게 푸쉬할때마다 더 느끼네여.
그래서 절정때는 더 강하게 푸쉬하면서 그대로 마무리
그 뒤로 도란도란 대화 하다가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