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중에 시간이 남아 일단 한번 가본 오렌지로 방문을 해봅니다 

실장님과 미팅후 리사라는 처자로 미팅을받아 샤워후 만나러 

갔는데 첫인상이 정말 미팅이 잘되었단 생각이 들만큼 

딱 내스타일!! 섹시한 와꾸에 160후반쯤되는 키에 풍만한 가슴

너무나 맘에 들었던 첫인상이어서 웃으며 인사를 나눈후 

대화를 하는데 가슴만 눈에 들어와 무슨애기를 했는지 ㅎㅎ 

시간이되어 옷을벗고 탕으로가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리사는 서비스도 잘하는 처자였습니다 젖가슴을 이용한 바디스킬 

어찌나 촉감이 좋던지 ~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며 즐겨봅니다 

짜릿한 자극으로 물다이를 받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 이차전을 

시작하는데 섹스런 표정으로 물고빠는데 여간 꼴릿한게 아니더군요 

한참 애무를 받은후 연장을끼고 팟팟팟 여상을 해주는데 

출렁이는 젖가슴과 강하게 박아주는 여상,,, 엄청난 자극으로 

다가오는 순간이었네요 ㄷㄷㄷ 한참을 박혀보다 사정감이 올라와 

자세를 바꾸고 뒤치고와 옆치기로 한참 달리다 사저감이 올라와 

정자세로 진한 딥키스를 하며 피스톤을 이어가다가 사정을 해봅니다 

짜릿한 사정감... 그리고 질펀한 연애감.. 섹시한 리사와의 

1시간이 10분처럼 느껴지는 자극이었네요 다시한번 달림이 땡기는날엔

리사와의 시간을 가져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