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면서 땡기는 처자가 한명있었으니 

업장에 전화문의후 예약을 잡아봅니다 즐거운 기분으로 

방문해 만나본 그녀 !! 이름은 라임이!! 

살갑게 인사하는 몸매좋고 와꾸좋은 그녀 맘에듭니다 첫인상부터 

살가운 눈웃음을 하고 인사를 하는데 정말 꼴릿하더군요 

160중반이 넘는 정도의 키에 몸매가 정말 탐스럽게 생긴 몸매 

부드럽고 뭔가 쫄깃거리는 몸매가 정말 섹스를 기가맥히게 부르는

아름다운 몸매였네요 대화를 하는데 사근사근 웃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인 라임이!! 시간되어 옷을벗는데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날이추워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방에서 

본게임을 가져봅니다 짜릿한 자극 서로 번갈아가면서 

애무를 해준뒤 여상을 받아봅니다 질펀한 펌핑을 받으니 사정감을

느껴지게 하는 스킬이 있네요 후덜덜 

자세바꿔 정자세로 빠르게 박아보는데 쪼임 반응 어찌나 오감만족인지 

얼마못가 사정을 해버렸네요 몸매 와꾸 둘다 만족시켜준 그녀 !!

연애감또한 자극이 엄청나는 처자입니다 

제접을 당연지사 조만간 또 만나러 가야겠어요 

라임이는 정말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