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부터 보려던 라임이가 이번에 출근부에 올라와 있길래 

잽싸게 예약하고 방문해서 바로 보게 되었네요 

역시 생각했던거처럼 섹시한 와꾸에 글램몸매 

부드러운 살결과 떡을 부르는 목소리까지 ㄷㄷ 

뭐하나 모자란게 없는처자의 첫 느낌이었네요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한후 옷을벗도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글램스러운 하얀 피부가 너무나 꼴릿한 자극으로 다가오는

순간이었네요 간드러지는 물다이를 받고 방으로와 다시

애무를 받다가 역으로 라임이를 눞힌후 가슴부터 애무를 해봅니다 

아래로 내려가 샘물까지 애무를 하며 뒤치기를 하고자 

라임이를 돌려서 자세를 취하는데 풍만한 엉덩이사이로 

젖어버린 그곳!! 그리고 수줍은듯 귀엽게 젖어있는 

응꼬를 보니 탐스러워 역으로 응까시를 해주자 자지러지는 그녀 

반응에 재미를 붙혀 몇번더 애무를 해주다가 

연장을 끼워주며 넣어달라는 라임이의 부탁으로 쑤컹!!! 

쪼임도 환상인데 연애감이 너무나 좋은 그녀 

빠르고 강하게 박아보다 오래 못버티고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중독성 강한 그녀 다음 제접때는 더 질펀하게 놀다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