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친한 보름 실장님과 통화를 해봅니다 

나- 아 좀 이제 좋은 언니좀 보여줘봐 다 봤어 이제 볼사람 없다 ㅎㅎ 

보름실장님- 마침 잘됐어 오빠 아이 안봤지 오늘 봐 복귀해~ 

나- 아이? 누구지 안봤었나 내가?

실장님- 응 안봤어 한타임 비워놓을게~ 오빠가 그렇게 찻는 와꾸녀돠!! 

여차저차 시간조율하고 예약시간되어 방문해서 

바로 만나러 가봅니다 

네.. 맞습니다 와꾸진상!! ㅎㅎ 생각보다 기대보다 더 이쁜 아이 매니져 

왠만한 얼굴로 성에 안차는데 아이는 진짜 이쁘네요 

가수 누구더라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정말 싱크로율 오지더군요 

자매라고 해도 믿을만한 싱크라니 ㄷㄷ 

나야 뭐 물다이는 잘 안받아서 상관없는데 서비스 족은 안맞으실지도 

아이는 물다이가 없다하니 !! 와꾸가 이리 좋은데 필요없네요 

침대서 물고 빨아보는데 몸매 와꾸 다 상타 이상이라 그저 

안고 뒹구는 자체가 따봉이더이다 !! 

여상으로 펌핑을 하는데 연애감도 좋은것이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감을 느껴 정자세로 바꾼후 팟팟팟 신호가 올쯤 그대로 발사를 해봤네요 

와꾸족!! 와꾸진상인 나에게도 맘에드는 처자가 나타나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