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케이 | |
중간 |
안마의 꽃은 다들 물다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물다이를 안마쪽에서 제일 잘 탄다고 하는
케이를 봤습니다.
아담한 키에 C컵의 가슴을 가진 케이!!
성격도 좋고 대화를 아주 재밌게 잘 하는 케이네요
거기에 대화로 시간 때우는게 싫다면서 바로 샤워장으로
가서 깨끗하고 꼼꼼하게 샤워를 시켜주곤...
물다이에 누우니 케이가 매력 발산을....
실장님이 케이는 무한이나 투샷이 좋다고 했는데 그 이유를
케이 만나면서 알게 됐네요
케이의 물다이에서 안싸고는 버틸수가 없습니다. ㅋㅋ
손장난을 그리 많이 치는것도 아닌데..
가슴과 엉덩이로 자지를 제대로 비비고
입으로 자지를 핥아주면서 빨아주는 그 스킬..
케이야~~ 오빠 쌀 것 같아... 하니깐 케이가 시원하게
싸라면서 더욱 비벼주는 그 마인드...
침대로 이동해서 케이에게 다시 한번 서비스 받고
저 또한 케이의 이쁜 보지 맛을 본뒤에 삽입 했는데
쪼임이 어마무시한 케이..
역시 두번째 샷도 무리 없이 쉽게 발사를 할수 밖에
없더군요 ㅋㅋㅋㅋ
케이와 70분동안 진짜 재밌는 섹스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