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써니 | |
야간 |
써니는 일단 와꾸부터 괜찮다. 흔한 강남 언니 스탈로 예쁜 얼굴은 아니다.
상당히 개성있게 예쁜 얼굴. 선이 뚜렷하면서도 관능적인 얼굴
그 예쁜 얼굴이 내 피스톤의 쾌감에 일그러진다고 생각하면
그 상상만으로도 난 이미 풀 발기.
계단을 걸어내려가면 클럽의 언니들이 나를 대환영 해준다.
날 이벤트 방 소파에 앉혀놓더니 앤이 날 빨고 있는 사이에
다른 서브 언니들이 물고 빨고 장난아니다.
클럽에서 메인 언니에게 꽂고 다른 언니와 물고 빨고 하면
마치 2대1을 하는 듯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오렌지 클럽은 장난 아님.
언니들이 그냥 떼로 덤벼들면서 서로 따먹겠다고 난리친다.
다른 업장 클럽에서는 보기 힘든 적극성과 팀웍이다.
오늘도 미칠 것 같은 예감. 오렌지 클럽은 언제 즐겨도 참 좋다.
그렇게 밖에서 신나게 서비스 받다가 안으로 끌고 들어가서 본격 떡치기.
몸이 부드럽고 유연해서 다양한 체위를 잘 받아주고
내 몽둥이가 자기의 포인트를 찔러주면
거의 울부짖으며 미친듯히 엉덩이를 돌린다.
서로 합이 맞으면서 피스톤질에 불을 붙이자
점점 그 소리가 커지더니 드디어 쌕소리 대폭발.
오늘도 그렇게 난 써니를 홍콩으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