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코코 | |
야간 |
아담한 스타일로 코코를 추천해주십니다
잠시후 클럽으로 입장합니다
첫인상 참 귀엽네요
역시나 딱 내스타일!! 전체적으로 아담한 스타일이네요
와우~ 여러언니들이 달라붙어서 애무해줍니다 좋네요
끝나고나니 방으로 이동합니다.
담배타임 후 탈의합니다
샤워를하고 물다이위에서 서비스해주는데 느낌이 녹아내리네요
역시 여자의 알몸은 진리!!
야릇하게 찌릿한느낌이 중추신경을 통해서 뇌까지 확실하게 전달되네요
특히 똥까시해줄때는 어우야~ 자동으로 이말이 나왔어요 ㅋㅋ
손이 즐거워지는 앞판서비스까지 모두받고나서 침대로 이동
이번에는 제가 서비스로 역립에 돌입합니다
반응이 리얼하고 좋습니다
물론 탱글탱글한 촉감도 참 좋습니다
봉지를 역립하는데 저의 기분은 안드로메다로~ 슝
이제는 코코씨가 서비스 하는데 스킬 좋습니다
제 작은놈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십니다
고개를 들어 코코씨 봅니다
눈이 마주칩니다
누가이기나 눈싸움합니다
대부분 시선을 피하는데 코코씨는 끝까지 눈을 바라보고
제 작은놈을 입에서 놓아주지를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릅니다
이미 제 몸은 제것이 아닙니다
제 분신들이 나오려는 순간까지
저와 계속 시선을 맞추며 느껴주십니다
연애하는 기분, 오랫만이네요
아주잠시 쉬었을뿐 다시 저를 덥치는 코코
드루와~ 하지않았지만 제맘을 어떻게 알았는지 좋은마인드를 보여주네요
다시금 감칠맛나는 질펀한 시간을 보내고나서야
씻구 옷입으면서 엔딩대화 나눠봅니다
꼭 다시와서 자기를 봐야한다구 강조하십니다
뭐 일반적인 멘트지만 왠지 진심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코코와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