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미나 | |
주간 |
오렌지 안마 주간의 핫한 매니저~~
소문 듣고 찾아온 오렌지 안마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마감이 된다는 언냐!!
미나 언냐를 봤습니다~~~
와~~ 소문에 물다이를 그렇게 잘 탄다는데...
물다이 받아보는 중에 쌀뻔!!
160 후반의 키에 가슴은 자연산인데 A+ 컵으로 조금 아쉽지만
젖꼭지가 핑유라서 만족했습니다~~
몸매는 살집이 조금 있는데 그 살집때문에 떡감이
아주 좋았고 부족한 가슴대신 엉덩이에 흥분을 느끼면서 즐겻네요
함께 하는 시간이 흐를수록 살인미소에 보조개가 들어가는데..
처음 봤을 때 연예인 누구 닮았다고 생각 했는데...
그 처자 이름이 생각이 잘 안나서 자주 듣는 닮은 꼴이 누구냐고 했더니
쑥스럽게 웃으면서 이요원이라고 하는데...
이요원 많이 닮았네요~~~
물다이는 전에 전설 언니한테 배워서 자기 스타일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주 죽이게 탑니다~~~
온 몸을 밀착해서 비벼 주는데...
아따~~ 고것이... 느낌이 좋습니다~~~
방뎅이가 튼실해서 뒤로 먼저 박아 봤는데...
토실토실 엉덩이의 살집이 움직이면서 느낌이 과히 좋습니다~~
핑크 보지를 박으면서 마무리는 거울을 벗삼아 뒷치기로 탐욕을 채우고 나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