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야간 방문했어요 

여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차희를 보게 됐습니다. 

차희는요 

- 여성스럽게 생겼습니다. 

- 슬림합니다. 

- 자연 A+ 입니다. 

- 물다이 있습니다. 

- 역립 받아 줍니다. 

- 반전녀 입니다. 

차분하고 서비스를 좀 한다고 설명 듣고 보았는데 

차희는 여성스럽게 생겼고, 목소리도 여성스러웠습니다. 

담타를 가지고 나서 샤워를 한 후에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소프트 하면서도 끈적함이 있었습니다. 

BJ는 열심이면서 정성스럽게 해주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로 와서 제가 차희를 한번 먹어봤습니다. 

피부가 미끄덩 할정도로 좋았습니다. 

애무를 시작하면서 키스도 하고, 가슴도 애무하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 

차희 소중이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차희 소중이가 조금 뜨거운 정도라고 할까.. 

아무튼 차희 소중이는 다른 언니들보다는 조금 더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양쪽을 벌려서 클리를 애무하는데 클리가 조금씩 부풀어 오릅니다. 

그래서 혀로 살짝 애무를 하는데 차희가 반응을 시작합니다. 

반전녀라는 표현을 위에 적었는데 

차희가 흥분을 했는지 느낌이 왔는지 

정말 180도로 변했습니다. 

요부같은 모습으로.. 더 간드러지는 신음소리와 

살짝 엉덩이를 들어서 소중이를 더 빨아달라는 제스처 

저는 역립으로도 만족할 만 했습니다. 

차희는 자세를 바꿔 서로의 소중이를 애무하면서 어느샌가 장갑을 끼우곤

위에서 방아질을 시작했습니다. 

빠르기도 했고... 급하기도 했고... 

차희의 표정이 너무 야릇하고 섹시했습니다. 

여성스러운 언니였는데.. 

저는 차희를 눕히고 뒤에서 삽입을 했습니다. 

탄력있는 엉덩이 밑 사이로 구멍이 보이는데.. 

그 구멍으로 삽입을 하면서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차희의 생각치도 못했던 반응.. 

그것이 거짓이 아니었다는 느낌.. 

큰 만족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