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구리빛에 끝판대장 포스나면서

맛잇게 잘빠진 런언니 만나고왔습니다

키 164에 C+컵 후덜덜한 글래머스한 몸매도 몸매지만 서비스가 기가막힌 런언니

예상대로 대기조금 있네요 이리저리 구경좀하다가 드디어 보러 들어갑니다

와꾸도 괜찮고 이제 몇번 봤다고 더욱더 친근한 모습으로 반겨주네요

간단한 대화후 씻으러 들어갑니다 간단하게 씻고 물다이부터 시작하는데 

오우 소리가 절로날정도로 서비스 정말 좋네요

그냥 눕혀놓고 박아버리고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싸기직전까지 서비스 받아봅니다

손에 땀이 날정도로 힘이 들어가면서 환상의 움직임을 느끼다보니 그냥 발사위기가 찾아오고 

어렵게 참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위에서도 섬세하고 꼼꼼한 서비스받고 살포시 넣어봅니다

진짜 떡을부르는 몸매와 쪼임인듯 떡칠맛 제대로나네요

특히나 뒷치기할때 그 쪼임은 아직도 잊지 못하겠습니다

글래머스한 몸매 서비스 뭐하나 빠짐없는 런언니 야밤에 홍콩갈수있는 최고의 티켓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