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민지 | |
주간 | |
10000 |
총알이 충전된 관계로 나에게 달림이란 선물을 주고싶어 예약을해봅니다!!
얼마전에 민지라는 아이를 봤는데 제접의사가 200프로 였기에
다필요없고 민지로 예약을해봅니다~
역시 강남은 점심에도 차가 막히네요 후덜덜한 곳이네요ㅋㅋ
우여곡절끝에 도착하여 계산하고 샤워후 민지보러 내려갑니다~
올만이라 못알아보면 우찌할까 생각하며 내려갔는데
웃으며 바로 알아봐주는 이쁜아이~ 다시봐도 이쁜얼굴은
매번 리즈를 갱신하는듯한 미모가 여전히 굿입니다 ^^
얼굴만 봐도 흐믓한 이시간이 엄췄으면 하는 바램까지도^^
달달한 대화를 이어가며 둘만의 시간을 만끽해봅니다 ~
대화를 하던중 발정이 난것인가.. 나란놈은 변태란 말인가...
대화는 귀에 안들어오고 오직 그녀의 그곳만...
민지와 섹스하는 상상만 하는 나란녀석 나참 하하하
분위기가 멜랑꼴리하기 시작해 키스를 하며 침대에 누워봅니다~
가운을 훌렁 벗고 누워 하나둘 벗는 민지의 애기속살을
감상합니다~ 므흣합니다...어리고 이쁜아이의 벗은몸이란 ㄷㄷ
애무를 시작으로 내동생까지 츄릅츄릅 먹고있는 그모습이
꼴릿하지 않을수가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
연장을 끼우고 본격적으로 섹스시간을 가져봅니다 ~
질속으로 처음 들어갈때의 그 쾌감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작은 신음을 내뱉으며 쑤욱~ 민지의 이쁜 얼굴을 바라보며
가슴을 움켜쥐고 여상을 즐겨봅니다 ~
어려서 그런가 자연적으로 조여오는 소중이의 맛은 이번에도
뇌리에 깊히 박히네요 ~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키스를 하며
피스톤을 해봅니다 ~ 맑고 깨끄한 애액이 흥건하니
끈적하고 짜릿한 연애를 이어갈수가 있었네요 ~
퍽퍽퍽 힘있게 박아봅니다 역시 영계의 봉지맛이란 꿀맛이죠 ~
마지막으로 발을 양쪽으로 벌러 소중이를 감상하며
빠르게 숑숑숑~~ 피스톤을 하며 발사를 해봅니다 ....
오만만에 느껴보는 이 짜릿함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
발사후에도 한동안 부비를 하며 느껴보는 영계의 봉지속...
뜨거운 그곳은 다음에도 다시찻을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