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하루를 마무리할겸 일끝나고 간단하게 

한잔 즐기며 식사를 한후 오렌지라는 곳으로 

친구와 함께 가봤습니다~ 여자 실장님들의 

친절한 응대로 기분좋게 미팅을 한후 샤워로 

깨끗히 몸단장을하고 방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며 대기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노크와함께 

친절하시고 유쾌한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셔서 

따라가니 자동문이 활짝 열리고 클럽분위기의 

음악과 조명 사이로 보여지는 쌔끈한 여자가 

서있네요ㄷㄷ 가까이가서 보니 얼굴대박이쁨...

안마업장에서 이렇게 이쁜누나 첨봤어요~~ 

놀라서 따라가니 잠깐 앉아보라는 누나의말에 

앉았는데 가운을 벗기고 아래를 애무해줍니다 

와.. 진짜 입이 벌어지다못해 정말 말로 표현못할 

사까시는 글을쓰는 이순간에도 잊을수없는 자극

이었네요.. 그렇게 한참을 받고나서 방으로 들어가 

누나 진짜 이쁘다고 말하고 얼굴만 쳐다 보게 

되더라는 ㄷㄷㄷ 웃으며 얘기해주는데 그런 이쁜 

얼굴을 하고서 싹싹하게 나한테 대해주니 

너무나 고마움까지 느껴봤습니다 ~ 

옷을벗고 또다른 침대에 엎으려 있으니 내게로 

다가와 등부터시작해서 애무해주고 진짜 

간지럼을 많이타고 좀 내성적이라 간지럼 참다가 

뒤질뻔했네요 ㅎㅎㅎ 꾹꾹 참고 서비스 다받고 

다시 방으로가서 시작되는 서비스!! 

온몸은 벌써 전율이 흐르고 내가 경험이 많지않은걸 

느꼈는지 하고싶은데로 하라며 뭐가 좋은지 

물어봐서 다 좋다고 얘기하고 기다리니까 

지금만큼은 내꺼라고 마음껏 하고싶은데로 해도 

된다고 말하는데 정말 흥분되 미치는줄 알았네요~ 

빛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구요 너무나 꽃혀버릴거

같네요 앞으로...^^ 

다시금 빛나가 리드를 하기 시작했고 위해서 

삽입을 해주는데 정말 너무좋은 느낌이 옵니다 

다시한번 어떤게 좋냐고 물어봐 뒤로하고싶다고 

얘기하고 뒤에서 자세를 잡아 엉덩이를 꽉잡고 

마구마구 흔들어재꼈습니다 그런데 오래가지 

못하고 찍찍 싸버렸습니다 빛나의 엉덩이를 잡고 

섹스를 해보니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오래할수가 

없었기에~ 누나가 끝나고 좋았냐고 물어보며 

웃어주는데 정말 최고의 시간을 허락해줘 

너무 감사할따름이었어요 연애가 끝나고 샤워도 

시켜주면서 다음엔 하고싶은거 다해도 된다고 

이야기 해주네요 또다시 안마를 이용할일이 있으면 

이름기억해뒀다가 보려고 생각하고 대화하며 

전화가 울려 나오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