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간지도 오래되고 어떤언니들 있나 싶어 따로 예약은 안하고 방문했습니다

가면서 출근부 둘러보니 장신 레이싱걸 같은 희야언니가 눈에 꼽히네요 

스타일 미팅하면서 희야언니 가능한가싶어 물어보니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길래 

할일도없고 꼽힌언니는 봐야하는 성격이라 간단히 씻고나와 방에서 대기좀하다가 희야언니 보러갔습니다

문열고 들어가는데 딱봐도 섹시미가 흐르는 와꾸에 슬림한 몸매 레이싱걸 희야언니가 반겨주네요 

이렇게 박자 딱딱 맞아떨어지게 잘맞는 언니는 잘없는데 희야언니는 너무나 딱맞습니다 

역시 제 촉은 아직 살아있었네요

간단하게 씻고 물기만 닦고 나와 침대에 누워 희야언니의 리드에 몸을 던졌습니다 

이미 씻으면서 희야언니의 알몸에 시각적으로 흥분상태라 서둘러 넣고싶었지만 가라앉히고 

희야언니가 움직이는데로만 따라 움직이다보니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며 도저히 참을수없을정도네요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홍콩행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움찔거리면서 꽉 물어주는 쪼임이 일품이네요 

움직일때마다 귓가에 울리는 희야언니의 신음소리와 

가식없는 리액션을 보고있으니 흥분도는 더욱더 올라갑니다 

더이상 이렇게 있다간 하늘 끝까지 발싸할꺼같아 못참고 희야언니 꼭 껴 안고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처음보자마자 꼽힌 희야언니 조만간 시간날떄 또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