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혜림 | |
야간 |
어김없이 달림신이 강림하는 늦은밤!! 차에 시동을 걸고
오렌지로 달려가봅니다 ~ 북적북적 늦은시간임에도 꾀나
사람들이 있더라는 ㄷㄷㄷ 대기가 길면 어짜나 조바심으로
미팅을 받아 봅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으로 !!
다행히 대기는 없기에 샤워하고 바로 고고 해봅니다
문이 활짝 열리니 쿵쾅쿵쾅 비트와 함께 여리여리한
한 아이가 서서 인스를 꾸벅!! 오메 귀여운것
아담하니 내품에 쏙들어오겠구나~~ 푸하하
쫄래쫄래 따라가 의자에 앉아 비제이를 받아봅니다
째깐한것이 잘도 빠는구나 그램 음~~ 좋아 더더..
맛배기의 느낌이라 아쉬움을 뒤로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커피를 마시며 대화꽃을 피워봅니다~
귀여운 페이스와 여리여리 아담한 슬림몸매~
말투도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 눈에 콩깍지가 뙇!!
잠깐이지만 즐거운 대화로 긴장을 풀어가며
훌훌 가운을 벗고 물다이로 향해봅니다
잘록한 허리가 들어올려 박고싶은 충동이 ㄷㄷ
각설하고 !! 물다이를 꼼꼼하게 정성껏 잘타는 아이!!
작은체구로 휙휙 츄릅츄릅~~ 느낌 아주 좋습니다 ^^
뜨거워진 동생을 겨우 진정시키고 침대로 다시 자리합니다
누워서 받는 애무를 즐기며 처자의 힙과 가슴을 같이
만지며 느껴봅니다~ 부드러운 살결이 손끝으로 전해오는군요~
내가 좋아하는 역립으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새초롬히 나를 마중나온 그녀의 봉지~ 탐스러워
바로 혀를 들이밀어 봅니다 ~ 꿈찔꿈찔 느끼고있는 아이~
얼마되지도 않아 맑은 애액이 줄줄줄....
마치 안반수가 흐르듯 나의 역립에 터져나오는 진한 애액~
투명하고 맑으며 냄새하나 없는 그맛은 꿀맛!!
좀더 진하게 공략을 해보려하니 쌀거같다며 바로 연장을
착용하고 정자세로 박아봅니다 ~ 따듯하다 못해 뜨거워져버린
그곳으로 쑤~~욱 밀어넣는순간 터져나오는 신음과 애액~
질퍽질퍽 피스톤의 속도를 높혀봅니다 ~
한없이 흐느끼는 아이~ 뒤로 자세를 돌려 눞혀 다시 깊히
넣어 움직여 봅니다~ 빠른속도로 잘록한 허리를 잡고
빠르게 더 빠르게~~~ 섹스런 신음과 쪼여오는 맛에
얼마못가 사정을 해봅니다~
휴~~~ 너무 좋았다고 엄지를 올려주며 이름을 물어보니
혜림이라고~ 자기도 좋았다며 포옹을 하며 키스를 해봅니다
궁합이 잘맞아서 일까 너무 해피한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