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방문

오렌지 안마 야간 매력이 봤어요.

즐달의 요소를 다 가지고 있어서 매력으로 지었는지.. 

첫눈에 뻑이 갔네요 

이국적인 얼굴인데 이쁩니다. 

눈 부리부리 하고 슬림에서 나오는 C컵 가슴

얘기하다 보니 35만원 가게에 있었다고 하네요 

그럼 난 35만원짜리를 먹고 있는듯하게.. ㅎㅎ 

진짜 얼굴과 몸매 후덜덜 한데... 

샤워 받는데 자지와 불알을 그 작고 부드러운 손으로 만지면서 

씻겨 주는데.. 미쳤다.. 기분 졸 좋네요 

매력이 침대에 눕히고 한마다리 늑대가 된 것처럼 매력이를 애무하는데 

다리를 비비 꼬으면서 신음 소리를 내고 제가 가슴을 빨 때 

한손으로 자지를 잡으면서 계속 비벼 주는 스킬.. 

다리를 활짝 벌려서 봉지 애무하기 편하게 유도도 해주고.. 

얼굴 이쁜 언니가 마인드까지 이렇게 죽여주니 아주 즐달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네요 

매력이도 자지를 집중적으로 빠는데... 너무 잘 빨아서 삽입도 하기 전에 

쌀 것 같아 스톱 하고.. 

잠시 쉬었다가.. 매력이와 정자세로 하고 박았습니다. 

처음에 젤 사용 안하고 집어 넣을려고 했는데 좁아서 잘 안들어가는.. ㅋ

그래서 젤 살짝 바르고 집어 넣으니 말도 안되는 쪼임.. 

고딩을 먹어보지 못했지만 고딩보지에 넣는 그런 작은 구멍이었네요 

다른 자세 하지도 못하고 정자세에서 찍사 하고 말았네요 

작은 구멍의 와꾸녀 찾는 분은 매력이 필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