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질싸는 섹녀 터치만 해도 덜덜떠는 미시같은 야한년

안마 기행기


질질싸는 섹녀 터치만 해도 덜덜떠는 미시같은 야한년

레미본야이개새끼야 0 65,697 2020.12.21 20:45
오렌지
에스
야간


오랜만에 일마치고 달림이 땡겨 강남역근처 오렌지로 방문해봅니다 


12시가 조금 넘은시간이라 혹시 대기가 있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미팅을 하며 좋은 처자로 추천받아서 시간을 물어보니 


다행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아서 개운하게 샤워하고 시간되어 


만나러 가봤네요 제가 추천받은 처자는 에스~ 


서비스 잘하고 섹시한 여자라고 말씀드리니 에스보면 되겠다며 


말씀하셨는데 첫인상이 말씀 그대로 넘나 섹시하게 눈을 자극해온것!! 


방으로 들어가 어색함에 가만히 있으니 생글 웃으며 음료와 담배를 권해주며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는데 마인드가 너무나 좋은 처자네요 


점차 가까워질쯤 에스의 안내로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하... 정말 에스언니의 물다이는 인기녀가 될수밖에 없는 스킬과 자극입니다 


정말 지명도 많겠구나 이정도 정성이면 ㄷㄷㄷ 엄청난 자극에 


사정감을 느껴 처음으로 물다이 받다가 그만을 외쳐봅니다 ㄷㄷ 


방으로 이동해 다시 담배를 피우며 사정감이 누그러들쯤 다시 애무를 


주고 받은뒤 여상으로 시작해서 뒤치기와 정자세로 짜릿한 연애시간을 


가져본뒤 엄청난 사정감으로 발사를 했네요... 너무나 쪼여오며 농익은


섹시함을 안겨주는 섹녀 에스언니!


에스는 요염을 넘어선 진정한 섹스머신 그 자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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