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듯한 욕정이 밀려와 서비스 잘하고 섹스 잘하는 언니로 초이스를 부탁하니

린다라는 언니로 초이스를 해주시네요

자동문이 열리자 끈적한 음악소리와 야릇한 조명아래 섹녀 린다언니가 란제리의상으로

저를 유혹하며 손을 잡고 이끌어주네요

오랫동안 굶주렷기에 역시나 첫느낌에서 심상치않은 섹함에 존슨이 불끈 거리기 시작합니다

흰피부에 골반과 엉덩이가 쫀득한 느낌이 뒷치기로 박을때 아주 맛스러울거같은..ㅋ

복도에서부터 빨아주는 흡입력과 가식이 아닌 사까시가 존슨 뿌리 뽑히는줄 알앗네요

복도에서 신나게 린다언니 엉덩이를 바라보며 뒷치기로 박아댄후 방으로 입실하여

야한 대화를 이어가며 욕실로 향해 물다이서비스까지 죽여주는 스킬에 만족 매우만족한 기분을 안고

침대로 다시 이동하네요 초고수의 스킬로 린다언니는 

대체 몇번을 느끼고 쌀거같이만드는 건지...섹녀의 본능이 모든 행위에서 나오는듯 합니다

침대의 벽에 거울을 바라보며 또다시 박아박아하는데 태어나서 이토록 찐하고 야하게 즐기면서

섹스한게 얼마만인지.....린다언니와  황홀한 시간 잊지못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