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이 시키는대로 이체위 저체위 다 하며 즐기고 나왔네요.

안마 기행기


본능이 시키는대로 이체위 저체위 다 하며 즐기고 나왔네요.

살으리랏다 0 60,382 2021.11.03 20:12
오렌지
지아
야간

아주 좋은 언니 들어왔다는


실장님의 자신만만한 추천으로 본 언니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트리플 따봉입니다.


일단 와꾸가 장난아니구요.


사이즈 바로 나와주시는 언니입니다.


확실한 포텐을 가지고 있어요.


얼굴부터 고급지고 좋아요. 피부 보들보들하고.....




그리고 몸매가 역대급으로 예쁘고 섹시합니다.


특히 엉덩이가 환상적으로 예쁩니다. 애플힙처럼 위로 탁


쳐들고 있느 화나 언덩이고 옆으로도 적당히 벌어진


복숭아형 골반입니다.


거기에 소중이의 둔덕이 두둑하게 나온 명기타입의


아랫도리를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사이즈가 좋은데 서비스도 좋아요.


물다이 기가 막히게 타줍니다.


요즘 사이즈 좀 나온다면 서비스 없는 언니들이 많은데


안마가 오피랑 다른 유흥이랑 다른 차별성이 뭐겠습니까?


그건 바로 물다이를 포함한 서비스죠.




이렇게 사이즈가 좋은 언니가 물다이를 열심히 타주니


느낌 좋더군요. 


그리고는 방으로 가서 엄청 뜨거운 불떡을 쳐주는데


남자의 아랫도리를 이렇게 화끈거리게 만드는 여자


정말 오랜만에 봤습니다.


다리 벌리고 팍팍팍


뒤로 돌려서 푹푹푹


본능이시키는대로이체위저체위다하며즐기고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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