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돌려보는데 복도에서 천국을 보내주는 가영이가 보이네요 

전화 걸어 일단 그 가영이가 맞는지 확인해보니 맞다하길래

예약잡고 바로 오렌지로 이동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려니 가는길이 얼마나 두근두근 거리던지 

약속된시간에 도착하여 씻고나오니 복도입구에 가영이가 있네요 

저를 기억하는지 반겨줍니다 그러더니 바로 무릎꿇고 BJ들어오는데 와..

역시나 살아있습니다 궁금해서 오래동안 참았었는데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한자리에서만 해주는게아니라 끌고다니며 빨아주는 가영이 

컨디션이 좋은지 미친듯 빨아주는데 정신이 혼미해질정도로 빨아주고 

싸기직전에 멈추더니 방으로 저를 데려가네요 

오랜만에 봤는데도 어제 본듯한 느낌이 들정도 보고싶었다하니 

자주 보러오라면서 얘기좀 나누다가 저를 눕히고 또한번의 서비스 찐하게 들어옵니다 

똘똘이가 얼마나 놀랬던지 이렇게 일찍 신호가 온적은 없는데 바로 쌀뻔

그래도 오랜만에 마주한 가영이를 맛을 보기위해 어렵게참고 

장갑씌우고 달려들었는데 역시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신음이 얼마나 꼴리던지 

오래할수가없었네요 연장을 할까했지만 다음일정이 있어서 아쉽게 나왔는데

다음에 올때는 투샷이나 무한으로 와야할듯 ㅎㅎ

오랜만에 가영이보니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