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끝내주는 유끼언니 봤네요.

vr 야동 서비스로 간호사가 홀딱 벗고 나오는 거 보면서

서비스 받았는데 vr 안경을 딱 벗으니 눈앞에 현실 간호사가.

환자처럼 누워서 이런 저런 진찰을 받다가 마치 강X 하는 기분으로

유끼 언니를 덮쳐서 스커트를 거칠게 들어 올리고 검스를 찢은 다음

마구 펌프질하는 상황극. 꼴리는 걸로는 이거 완전 찐이더군요.

유끼 언니

적당히 도도하고, 은근히 퇴폐적이고, 의외로 따먹기 쉬울 것 같은 묘한 분위기.

간호사 복장이 졸리 잘 어울립니다.

가슴을 움켜잡자 가볍게 입안에서 터져 나오는 신음 소리.

병실에서 남몰래 간호사를 따먹듯 조금 거칠게 대해봅니다.

아무 저항없이 핥으라면 핥고 빨라면 빨고 대라면 대주는 그녀.

그녀의 입속에 물건을 밀어넣고 거칠게 움직여 봅니다.

그렇게 한참을 즐긴 후 그녀의 스커트를 들어 올립니다.

안으로 보이는 검은 색 티팬티는 또 왜 그렇게 자극적인지...

스타킹을 반쯤 벗긴 상태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힘차게 허리를 움직여 봅니다.

머릿속에는 온통 간호사를 따먹는 음흉한 환자가 된 듯한 상상이 한가득.

정말 죽이는 60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