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 방문을 했습니다. 

오늘은 서비스 보다는 이쁜 언니로 보고 싶어서 

야간 실장님께 예쁜 언니를 물어보니 유주언니라고 

청순하면서 이쁘고 성격도 좋다고 합니다. 

실장님 추천에 오케이 하고는 유주를 봤습니다. 

유주방에 도착해서는... 

어.. 어.... 

유주 : 오빠 왜???

나 : 어디서 봤는데...

유주 : 거기가 어딜까??

나 : 음... xx 안마...? 

유주 : ㅋㅋㅋㅋ 오빠 기억력 좋네...

유주는 아주 예전에 제가 다른 곳에서 몇 번 봤던 언니

근데 유주는 그런 저를 한눈에 알아 보네요.. ㅋㅋㅋ 

그리 찾았을땐 못 찾고.. 이렇게 우연이 유주를 보게 되다니... 

유주와 이렇게 만나게 반가워서 한 30분은 대화를 하다가 

유주를 오랜만에 안아보게 되네요..

여전히 명품가슴을 가지고 있고 좁은 명기를 가지고 있는 유주..

오랫만에 만났으니 더 꽉꽉 쪼여준다면서 박을때마다 보지에 온 힘을 

다 주는 유주언닠ㅋㅋㅋㅋㅋ

아~~ 진짜 사랑스럽기도 귀엽기도 해서 미친듯히 박으면서도 

뽀뽀하고 살짝 살짝 키스하고... 

그간 보고팠던 유주라서 그런지 오늘은 그 전보다도 더 일찍 사정을 

한 것 같네요... 

정말 유주를 봐서 오늘 하루가 좋았고 앞으로 유주를 자주 보게 될 것 

같네요